충무공손 이두영화백(초대디지탈아트협회 회장)께서 평생동안 만드신 많은작품들을  JPG file 로 보관중인데 관심있는 종인들에게는 무료로(인쇄는 필요하신분이 출력할것)제공..

   
 
 
구 분
모임
제 목
덕수이씨 청장년회 제171회 선조 유적 및 산행

2019년 12월 08일(일) 오전 10시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만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독립문 권율장군 은행나무 율곡 선생 홍파동 유적 홍난파 생가터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돈의문 박물관 마을 농업박물관 경교장을 답사 했다.


추워 질 수록 구기자 열매는 더욱 붉다.


독립문역 5번 출구로 나가니 완전 무장들 하고 나타나셨다.


형무소 안으로 들어가니 추위가 가신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일요일 추위 속에도 현장체험에 나셨다.


새로 그려 봉안한 유관순 열사 영정



밖에서도


다른 한쪽에선 우리 원로 회원님이 양지를 찾아 망중한


그 낌에 간식까지 겨울의 긴 그림자와 함께


철창 넘어는 아직도 서늘하다.


많은 애국지사들이 스러져간 사형장을 통곡의 나무가 고개빼고 넘어 보고 있다.


"단두대 위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요." 라고 당시의 강유규 지사의 절명시가 흐를 때 묵직한 뜨거운 통곡의 마음이 인다.

이종권  시인 

서대문형무소

아직도 선열들의 피눈물이 흐른다.

 

인간이랄 수 없는 왜구들의 잔학상에,

 

우리선열들의 피로 물든

붉은 벽돌의 지옥

 

아, 원통하다.

조국을 위하여 받쳐야할

목숨이 하나밖에 없으니,

 

아, 부끄럽도다.

조국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선열들이여,

 

아, 다짐합니다.

조국을 위하여

받쳐야할 나의 목숨임을,

 

결코,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기를.



그 마음을 안고 독립투사처럼 태극기 앞에서


안은 치열하고 처절했어도 무심한 일상의 풍경은 여전하다.


날씨와는 상관없이 친지와 함게 와서 느끼고 체험하는 가족들이 꽤 있다.


우리는 나오면서 조그만 태극기 뱃지를 하나씩 사서 달고 나왔다.


중국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 자리에 세운 독립문 앞에서 또 독립투사처럼 서서 촬영했다.


서울 도심에 감은 홍시가 다 되어도 따가는 이 없어 푸른 하늘에 알알이 루비처럼 붉게 박혀 있는 듯 하다.


권율 도원수 집터에 서 있는 460년정도 수령의 은행나무


율곡 선생 홍파동 종가 옛모습 우측으로 文成祠 祠堂이 보인다.

해주 종가에서 以南으로 내려와 이곳에 터를 잡고 선생의 不遷之位를 행할 때 一家와 지방 儒林들이 몇 백명씩 참석하여 성대하게 제례를 행하였던 곳이다.

지금은 교회 건물이 들어서 있고 주위는 연립주택들이 둘러 싸고 있다.


아쉽지만 파괴되고 다시 새겨 세운 비를 옆에 두고 기념 촬영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봉선화'의 작곡자인 홍난파 선생 가옥을 들러


옛 강원 사업 사옥과 뒤쪽으로 근 현대사 박물관을 돌아보며 독립투사의 집도 방문했다. 책을 제본할 떼 다섯칸으로 매듭을 해야하는데 열 매듭이 넘었다.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고증에 신경을 좀더 썼으면 더 좋았를 것이다. 


독립지사들과 기념촬영하는 영광도 맛볼 수 있다.


격변기의  장소인 경교장도 방문했다.


당시의 현장이 말끔하게 복원되어 그대로 전시되어 있었다.


오늘도 예외없이 한 잔하는 것으로 마무리 ㅋ



에필로그


서대문 근처 빌딩의 조각품으로


사랑  love - infinity
"평온과 이상적인 찰라를 상징함과 동시에 맞물림으로써  생성되는 하나의 통합된 시공간으로 개별적일 때는 이질적이지만 서로가 맞물림으로 인해 강렬한 색의 화합과 아우라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김병진 작가의 말이 많이 다가 온다.


사랑  love - infinity  김병진 작


홍난파의 가옥에서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걸까 ?












 



‘판관대 문화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학..
덕수이씨 청장년회 산악회 새해 모임 및 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