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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모임
제 목
덕수이씨 청장년회 산악회 새해 모임 및 답사

2020년 01월 12일(일)  시흥 하우고개의 한 음식점에서 이종춘 회원의 초청으로 만나 조촐한 모임을 가졌다. 이 날 하연(河演) 선생 모소와 서울 역사박물관애서 '성균관과 반촌'을 관람했다.


서울역사박물에 도착하여


'성균관과 반촌'관에 입장하여


각종 성균관 자료와


현판 등을 서책들을 구경했다.


그리고 15세조 택당공의 택당집과 함께


15세조 택당공은 공부에도 순서가 있다고 하면서 공이 52세 시 대사간에서 사직하고 지평 택풍당에 머물 때인 1636(인조 14) 15일에 도봉서원으로 공부하러 떠나는 17세의 큰아들 면하(백곡공)에게 지침서를 써준 목록이 도표로 알기 쉽게 전시돼 있다.


다른 자료도 보다가


일단 좀 쉬고서


실은 앉아 있는 앞 스크린에서는 성균관의 가을 풍경이 나오고 은행잎이 흩뿌리는 광경이 나온다.


대사례도(大射禮圖)


 대사례도(大射禮圖) 1743(영조 19)에 윤47일에 거행된 대사례 의식을 기록한 화권(畵卷)이다. 18세조 충정공(周鎭)이 가선대부 한성부우윤 겸동지 경연의금부사(嘉善大夫漢城府右尹兼同知經筵義禁府事)로 참여했다.



일월오봉도 앞에서 꼬마 둘이 옷도 걸어놓고 앉아서 비켜주지 안아서 할 수 없이 그 앞에 서서 좌로부터 우용, 종춘 회원


이종흔 전 서울대 치대학장이 9년 전에 소장 유물을 기증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관 입구 벽에  기증자 명단의 중앙에 있다.


'결정적 순간' 방은


추억에 젖게하는 당인리 발전소가 보이는 마포나루도 있지만

결정적 순간, 1961. 서울, 경기고등군법재판소/정범태 (鄭範泰)

지난 1961년 경기고등군법재판소에서는 한 여죄수의 재판이 열렸다. 삼엄한 분위기에 짓눌린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여죄수. 여죄수 옆에는 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어린 아이가 있다. 휴머니즘이라는 말로 모자랄 이 '결정적 순간'


아, 순간 가슴이 턱 막혔다. 한동안 말을 잊고 보았던 장면이다.
  

재판을 받고 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5.16군부 집권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 살 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 있는 곳으로
자박자박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리곤 판사쪽을 바라 보았다.

이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그 애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갔다.
그 애는 죄수의 이모(동생)가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했다.

장소를 옮겨 


 소산서원(소산재)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자는 연량, 호는 경재-신희, 본관은 진주인 하연(河演, 1376-1453) 선생의 재실로, 임진왜란 때 불에 타자 1467(세조12)에 하연의 셋째 아들인 우명(友明)이 이곳에 영당을 짓고 소산재를 다시 지었다.



시흥에 소재한 영의정을 역임한 하연 선생의 묘소
우리가 식사한 곳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으로 7세조 춘당공(휘 揚)의 처남인 하연(河演) 선생의 묘소를 방문했다. 

 하연 선생은 정몽주의 문인으로, 21살에 벼슬에 올라 이조판서, 대제학,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의 벼슬을 두루 거쳐 황희, 허조와 함께 명재상이라 일컬어졌다.

 

 세종 때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문효공(文孝公하연의 3남으로 태어났다.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철원부사(鐵原府使)를 거쳐, 41세에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使)를 지내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院使)에 이르렀다. 계유정난(癸酉靖難) 이후 관직을 버리고 향리인 인천부 신현면[지금의 시흥시 신천동]에 은거하였다. 이후 세조가 두 번 도진무절제사(都鎭撫節制使)에 등용하였으나, 사양하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다. 1473(성종 4)에 지방관이 그의 효행을 상신하자 나라에서 정각을 세우고 호역(戶役)을 면제해 주었다.

 


음식이 익는 동안 회원들은 덕수이씨 제131호 종보를 열독하고 있다.


나누어 주는 게 무엇인고 하니
이종춘 회원은 틈만 나면 향좋은 비누를 나누어 준다. 첫째는 위생을 위해서, 둘째는 마음도 함께 씻으라는 다소 형이상항적인 뜻으로 주신다.


올해도 모두가  '만사여의'하기를 바라며 건배!!!


끝으로 원로 회원들의 귀중한 말씀을 듣고 귀가.^^




 



덕수이씨 청장년회 제171회 선조 유적 및 산..
제131호 덕수이씨 종보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