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이씨종보 영인본 간행

대종회에서는 종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

   
 
 
구 분
행사
제 목
14세조 동악 이안눌 선생 시향 및 문집 간행 고유

2017년 10월28일(토) 오전 11시에 당진시 정미면 사관리에서 후손들이 모여 문혜공파조인  14세조 동악공 시향과 19세조 이조참판 함광헌공 시향과 함께 616페이지로 '시로 엮은 동악이안눌선생 연보'와 784페이지 '함관헌집' 문집 고유가 있었다. 이는 올 여름 덕수이씨 문혜공파종회(회장 이종석)에서 편집 발간한 것이다.

동악선생 일대기를 시(詩)로 엮어 만든 연보이다.
10세조 연헌공(휘 宜茂)의 현손으로 좌의정을 역임한 용재공(휘 荇)의 증손이다.
인조 때의 문신으로 형조참판·함경도관찰사, 예조판서 등을 지냈다. 주청부사로 명나라에서 정원군의 추존을 허락 받아 원종의 시호를 받아왔다. 
1636년 란 때 왕을 남한산성 종하였다. 백리에 녹선되고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시문에 뛰어나 이태백에 비유되었다.


동악공(뤼 安訥) 묘소 전경


616페이지로 이루어진 동악선생의 연보가 제물들과 함께 시제상에 올랐다.




함광헌공(휘 瀰)의 묘소 전경

 
동악공의 5대손으로 동악공의 묘소 아래에 계시다. 

자는 중호(仲浩)이고 호는 함광헌이다. 동악공의 5대손으로 한성판윤 정익공(光夏)의 증손이고, 할아버지는 우의정을 지낸 취촌공()이고, 아버지는 이조판서를 역임한 협옹공(周鎭)이다. 어머니는 여양부원군(驪陽府院君)민유중(閔維重)의 손녀이며, 옥당 출신으로 우의정 민진원(閔鎭遠)의 딸이며, 부인 또한 옥당 출신 서명빈(徐命彬)의 딸이다. 형은 좌의정을 역임한 첨재공(휘 溵)이다.

1757(영조 33)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경기도 암행어사로 파견되었다가 중앙 관직으로 복귀한 1760년을 전후로, 세자시강원의 겸찬독(兼贊讀)을 맡아 세손의 강학(講學)에 심혈을 기울여 영조의 신임을 얻기도 했다. 아울러 홍문관교리로 있으면서 산림(山林처사(處士)들을 초치(招致)하여 등용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조참의에 제수되었다가 승지로 옮겼다. 1770(영조 46) 경상도관찰사로 파견되었고, 이어 영조 말년에는 대사헌, 대사성, 부제학 등을 거쳤다. 정조가 즉위한 뒤에도 찬집청(纂輯廳) 당상(堂上)을 겸하면서 이조참판·대사헌·대사간 등을 역임했다.







시향과 교유를 마치고


오는 길에 도문리 능안의 연헌공 묘역을 참배했다.


연헌공 묘소 전경



 



제56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참석
덕수이씨 대종회 원로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