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월 열엿 새날 토요일에 제434주기 문성공(文成公) 율곡선생(栗谷先生) 불천지위(不遷之位) 봉행이 자운서원(紫雲書院) 최복현 원장의 화환 바구니가 진열되고 덕수이씨 이명렬 대종회장, 자운서원장 최복현, 율곡사상연구원 김동현 원장, 율곡문화원 류승학 원장, 자운서원관리소 이종산 소장, 한국국학진흥원 윤영기 박사와 촬영팀, 아름지기 서현주 팀장 등과 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일산 주엽역에서 내려 종가로 향하여


 서로만나 인사를 나누고


 헌관이하


정립하고


율곡선생 내외분 50반상 진설을 마치자


 이재응(李載應) 전 대종회 총무이사의 집례(執禮)로 좌집사에 이무용(李茂鏞), 우집사에 이무용(李武鏞)이 했다.


 초헌관 율곡선생 15대 종손 이천용(李天鏞),


대축(大祝)엔 전 대종회 이수영 (李秀永)부회장이 했다.

아헌관에 자운서원 최복현 (崔福鉉) 원장,


종헌관에 이장열(李長烈) 부원군파 회장이 맡아서 봉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