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8일(목) 오전 10시 아산 시조 단소에서 후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도 세일사를 봉행했다. 


하루종일 비오는 중에 종인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방명들을 하고


이충렬 대종회 총무이사가 세일사 분정을 발표하고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덕천재 재실에서 이택열 대종회 이사가 산신제를 올렸다.


초헌관 이한용 대종손, 아헌관 이종천 충무공파 종회장, 종헌관 이재룡 풍성군파 종회장, 대축 이영섭 문정공손이 시립해 봉행을 준비하고 있다. 


시조 시향은 이상열 의정공파 종회장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초헌관 이한용 대종손이 삼상향하고


헌작을 했다.


이영섭 문정공 손이 대축을 하고 


이종천 충무공 종회장이 아헌관으로 헌작했다.


이어 이재룡 풍성군파 종회장이 종헌관으로 헌작을 했다.
 


2세조 시향 봉행 집례관은 이광 문정공 손이 맡아서 했다.


초헌관 이종민 정정공파 회장, 아헌관 이종국 홍산공파 회장, 종헌관 이재영 덕연부원군파 회장이 도열해 있다.


초헌관 이종민 정정공파 회장의 헌작을 하고


이재응 전 대종회 총무이사가 대축을 했다.


이종국 홍산공파 회장이 아헌관으로 헌작하고


종헌관으로 이재영 덕연부원군파 회장이 헌작했다.


이종기 연헌공파 회장의 집례로 3세조 단소 시향을 진행했다.


초헌관으로 이장열 부원군파 회장이 헌작을 하고


이종학 충무공파 총무이사가 대축을 했다.


아헌관 이수영 수사공파 회장이 헌작하고


이종직 참판공파 회장이 종헌관으로 헌작했다.


분축과 음복예를 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