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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공연예술 올림픽 2018', 오, 신천! 이공제

대구 대명공연예술 올림픽 2018
극단 예전에서 '오, 신천! 이공제'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4차례에 걸쳐 대명동 예전아트홀에서 오후 5시와 8시에 공연이 있었다. 이에 덕수이씨에서는 이관 이천용, 이무용이  첫 관람을 했다. 다음날은 이서공 종손인 이창용이 가족과 함께 내려와 공연을 관람했다.


대구분지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금호강에 유입되는 신천은 홍수 때 만 되면 범람의 피해가 극심하였다. 1776(조선 정조 원년) 이서(李溆)가 대구판관으로 부임하였는데, 사재를 털어 10여리에 걸쳐 제방을 축조하여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
이에 주민들은 이판관이 쌓은 제방을 이후언(李侯堰) 또는 이공제(李公堤)” 라 칭하였다고 한다.
1797(정조 21)에 이공제비를 세우고 매년 114일에 향사를 올렸다.
상동교 동쪽에 위치한 이서공원 한가운데에는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이공제비(李公堤碑)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郡守李侯範善永世不忘碑)'가 있다.
이공제비는 이서(李溆)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이다.

이서는 청백리 동악 선생 (휘 안눌)5대손이다.


 대명동의 예전아트홀

시놉시스

18세기 말 조선 정조, 대구읍 판관으로 이서가 부임한다.

부임 행차 시 마중 나온 백성들의 행색이 너무 초라하다. 연유를 알아본즉 신천의 제방이 오래전에 소실하여 매년 큰비로 신천의 물이 범람해 백성들의 피해가 극심하였다 한다. 이에 판관 이서(李溆)는 제방을 다시 쌓기로 하나 관의 재정이 충분하지 않을뿐더러 대구급 향반들과 백성들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에 이서는 자신의 사재를 내놓으며 향반들과 백성들 그리고 관리들과 군을 설득한다. 처음에는 이서의 행동을 의심하여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서의 진정성을 깨닫고 판관 이서의 뜻에 협조해 민··군이 하나 되어 신천에 제방을 다시 쌓는다. 이에 어떤 큰비에도 신천은 범람하지 않고 대구읍민들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유지하게 된다. 이서의 선정에 감복한 대구읍민들은 신천의 제방을 이공제(李公堤)'라 하고 이를 기리는 '이공제비(李公堤碑)'를 만들어 세운다.


관객이 들어차자




김태석 연출 겸 작가가


무대에 나와

"대구 신천의 이공제(李公堤)는 민··군 합동으로 완성한 대구에서 탄생한 국난극복의 상징 중 하나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군이 하나 되어 이공제가 만들어진 과정을 통해 대구의 밝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프로젝션맵핑 기법과 홀로그램 기법을 무대에 도입해 무대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극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즉 연극과 IT'의 만남을 통해 단순하고 지리 할 수 있는 역사 연극형식을 재미있고 스펙타클한 공연형식으로 만들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극 전체의 메시지를 더욱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융복합 POINT로 극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신천의 범람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제방 쌓기, 그리고 국난극복의 상징물로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이공제비(李公堤碑)를 프로젝션 맵핑 기법과 홀로그램 기법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주로 야외에서 건물이나 대형구조물에 투사되던 프로젝션 맵핑 기법을 실내 무대에 투사하여 정적인 무대배경을 동적이고 스펙타클하게 표현하여 역사극의 서사적인 장관을 연출하고자 한다. 그리고 텅 빈 무대에 이서제비(李溆堤碑)를 홀로그램 기법으로 무대 위에 표현해 무대장치로서의 홀로그램 기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공간의 제약이라는 연극의 한계성을 연극과 IT의 만남을 통해 극복해보고자 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연극'이라는 아날로그와 ‘IT’라는 디지털의 융·복합을 통해 무대표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자 한다고 했다.



덕수이씨 후손들과 23일 금요일 첫공연을 마치고


관객들과


24일 토요일 이틀 째 공연을 마치고, 이창용 종손 부자가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을 준 이무용 후손, 주인공 박일용, 이관 후손과


향반과 관객


할머니로 분한 이미정 배우와 관객 (이 시진을 관객 부인에게 보낸다고 함) ㅋ


연출 김태석 선생


또 입구에서 기념 촬영


 



이명렬 대종회장 영결식
긴급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