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10일(수) 오전 11시,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덕수이씨 대종회 제58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방명을 하고


입장하여 좌정을 하자


 대종회 이충렬 총무이사의 사회로 인사소개에 이어


국민의례를 하고


이장렬 부원군파 회장이 종훈봉독을 했다.


이갑렬 대종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임기 동안 이명렬 전 회장님의 소원이었던 사무실 마련이 시급한 문제"라고 말하고, "꼭 이루고 싶으며,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인사말을 가름했다.


이재윤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이충렬 총무이사가 2018년도 종무 경과보고와 의안상정에서 제1호 의안 2018년도 수입 및 지출 결산, 제2호 의안 2019년도 종무계회(안), 제4호 의안 아산위토 및 덕이동 자산처리 위암(안) 등을 추인받고, 제5호 의안 대종회장 선임에서 이갑렬 대종회장 권한대행아 대종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재룡 풍성군파 회장이 종회발전위원회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종인이면 누구라도 참여하기를 권장하면서, 덕수이씨 대종회가 발전하는 데 노력들을 하자고 했다. "종보 발간이 10년전에는 5,000부 나가던 것이 요즈음 2,500부 발송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인구가 주는 것도 있지만 이사시나 변동사항이 있으면 대종회에 연락하고, 아는 종인들에게 소개도 하면서 종보 증판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