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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덕수이씨 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만물이 약동하는 신록의 계절입니다.금번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제29대 대종회장으로 선출된 이명열입니다. 제28대 대종회장에 이어 부족한 본인에게 제29대 대종회장을 다시금 맡겨 주신 점에 송구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감사드립니다. 28대에서 부진했던 일을 만회해 주길 바라시는 마음과 나아가 덕수이문을 위한 발전적 기틀을 공고히 해 주길 바라시는 우리 종인 여러분의 마음이시리라 여겨져 그 책임감에 한층 마음이 무겁습니다.
덕수이문의 자손으로써 태어나 덕수이문의 자손으로서 소명을 다 하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 종인 여러분 모두의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이 기회에 본인 또한 남은 여생을 이러한 마음으로 문중 유능하신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우리 문중이 중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매진하고자 합니다.
그러하려면 지난번 인사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는 우선 이해와 배려 그리고 자성에 힘입어 화목해야 합니다. 또 기부문화를 말씀드린바 기부는 맹목적 주는 것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나눔이 본질인 것 입니다. 이에, 이제는 종중 상호, 경제적 물질적 그리고 정서를 나누며 어우러져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공선사후, 이는 얼핏 동떨어진 시대적 사고같아 보이지만 우리의 뿌리를 먼저 생각하고 우선 우리 가문의 긍지를 상기해 가며 종중, 그리고 가족의 발전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곧 부모와 선조와 후손의 위치에서 오로지 각자 자신이 중심적 역할을 해 가는 일인 것입니다.

이번 제29대 대종회장을 중임하면서 연륜이 깊으신 분에서부터 약관의 종인들에게까지 소통이 되는 우리 문중 중흥의 토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급선무는 우선 대종회는 덕수이씨회관을 마련하는 일이며 그 연장선에서 수입을 창출해 내는 일입니다. 훌륭하신 우리 선조께서 몇백년을 지금같이 물려주셨듯이 우리 또한 이를 더욱 일으켜 세워 몇천년을 물려 줄 시작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기에 미약하나마 이를 위해 힘쓰고자 합니다. 이는 일세기 한강이 흐르고 흐르듯 우리는 이어주고 이어받아 선조께서 이뤄 놓으신 우리 역사속의 문중이 이 시대에서도 문중의 문중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우리 모두가 문중을 위한 작은일 부터 시작해야 할 때라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5만 덕수이씨 여러분! 이는 본인만의 바램이 아니며 본인 홀로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이 모아지고 합쳐져야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대종회장으로서의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고 맡겨주신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저 합니다. 재삼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협조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가내 평온함과 종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제29대 대종회장 이 명 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