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이씨종보 영인본 간행

대종회에서는 종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

   
 
 
제목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종친회에 한 말씀드립니다.
작성자
정연재
게시일
2017-08-15

언론에서 15대 종부 최순선씨가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금송식수에 관한 논쟁이 많습니다. 종부가 좌파다..어떻다...많은 말이 많습니다. 언론이든 신문이던 댓을을 접어두고 몇가지만 말씀 드릴까합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기에 종친회에서 좋은 판단이 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은 근본의 문제입니다. 15대 종부 최순선씨가 덕수 이씨(이순신 본관) 종가에 시집와서 이씨 가문의 조상업덕을 맘대로 재단/판단을 하는 권리는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피한방울 안썩인 최씨가 시집와서 스스로 일궈 놓은 일에 대해 왈가불가할 일이지. 덕수 이씨 선대 조상의 일까지 왈가불가한다는건 근본과 분수을 모르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 일부 며느리들의 잘못된 근본인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종부 또는 종가가 되었던 충무공 이순신장군은 덕수이씨 모든 자손들과 후손들 존경받는 직계 할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더나아가 한민족 5천역사에 성웅으로 칭송받는 분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종가라는 것은 유교의 관.혼.상.제의 한갈래로 제사장 같은 의미에서 비롯되었는데 근래에는 제사의 의미가 퇴색되고 제사장의 권위도 없어졌습니다만, 근래에 더 안타까운것은 종가집이 선대조상에 대한 종가집 맘데로 하란 의미로 잘못 처사하는 사례가 많은 것입니다. 즉 종가집 자기만의 할아버지가 아니란것입니다. 신인사 제일반이란 말이 있듯이 죽어서도 조상이 자손을 생각하는것이나 살아서 부모와 할아버지가 차남이던 맏이를 생각하는것이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자식에 대한 부모의 도리의 근본이 어떻게 차남/장남이 틀릴수가 수 있겠습니까. 아무쪼록 덕수이씨 가문에 그리고 선대의 은덕에 누를 끼치지 않고 도리에 합당한 자손들의 올바른 처사가 있기를 바라옵니다.

   

덕수이씨 이헌용(문정공파29대손) 전국대학하계..
잘 몰라서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