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이씨종보 영인본 간행

대종회에서는 종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

   
 
 
구 분
모임
제 목
풍성군파종회 선조유적답사

2017년10월23일(월) 오전 08시 서울과 수원에서 풍성군(휘 宜蕃)파 종회에서 하반기 선조유충답사를 이재룡 부회장의 인솔로 55명이 영동 덕수이씨 68효정문을 방문하여 참배하고 설명을 들었다.

 
영동 덕수이씨 68효정문/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 424-1번지



이세열 참판공파 회장이 설명을 하고 있다

정문(旌門)이란 충신·효자·열녀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을 입구나 집 문앞에 세우던 붉은 문을 말하는 것으로

이 정문은 조선 선조(재위 15761608)대부터 영조(재위 17241776)대까지 덕수이씨 가문의 6인의 효자와 2인의 효부에 대한 효행을 기리기 위해 영조 40(1764)에 세운 정문이다. 이곳에서 받들고 있는 6인 효자는 이학수, 이탱, 이정철, 이복초, 이만춘, 이채이고, 2인의 효부는 종윤의 처인 전씨와 복초의 처인 장씨이다.



덕수이씨 세덕비/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 424-1번지


기념 찰영




영동 선산에 계신 참판공 묘소에 헌작을 했다.


이어 새로 조성한 참판공 후손들 묘역








강선대(오른 쪽 정자)/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756-1
덕수이씨 14세조 동악공(휘 이안눌)의 7언율시와 7언절구의 두 시가 전한다.

강선대에 노닐며 遊降仙臺

 

*누대는 옥천군 남양산창의 북쪽에 있는데, 산천이 무척 아름답다. (臺在沃川郡南陽山倉之北, 山川極佳)

 

聞說天仙降此臺  듣자니 天仙이 이 누대에 내려와,

玉簫吹徹紫雲回  옥피리 소리 울려 퍼지고 검붉은 구름이 돌았다나.

鸞驂一去尋無處  봉황의 수레 한번 가고 찾을 길이 없고,

唯見桃花滿岸開  오직 복숭아꽃만 물가에 가득 피었구나.

百尺溪頭一古臺  백 척의 시냇가에 한 오래된 누대,

晴沙如雪水如苔  개인 모래사장 눈 같고 물은 이끼 같다네.

汀洲花落春風晩  물가에 꽃이 떨어지고 봄바람에 저무는데,

遠訪仙蹤棹月來  멀리 신선의 자취 찾아 달빛 저어 왔다네.


降仙臺上鎖烟霞  강선대 위에 안개 노을이 자욱하고,

臺下寒流漾月華  누대 아래로 차가운 시내에 달님이 흔들리네.

我是玉皇香案吏  나는 옥황상제의 문서를 보던 관리였는데,

謫來猶贅洞賓家  귀양을 와서 여동빈의 집에 신세지고 있구나.


충북 영동의 영국사에서


영국사 은행나무 앞에서 


금산국제인삼축제 마지막날 참석

 





에필로그

































 



덕수이씨청장년회 제2차 선조유덕을 기리는 강연..
제56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참석